
윤석열 정부 들어서 검찰과 경찰의 대립이 뜨겁습니다.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'경찰대 출신 특혜' 발언에 경찰 측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. 바로 윤석열 정부의 요직의 핵심이 대부분 판-검사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는 판-검사는 3급, 4급으로 바로 입직하는 것이 더 불공정이라고 맞받아 쳤기 때문입니다. 그렇다면 경찰대 출신의 입직과 대우, 판검사 출신의 입직과 연봉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.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"경찰대 출신 특혜" "경찰대 출신만 출신만 졸업 후 경위로 임용하는 건 불공정하다." 이상민 행정안전부 "경찰대 출신만 졸업 후 경위로 임용하는 건 불공정하다."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이 한마디가 공직사회 내 ‘직급 인플레이션’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 여기서 직급 인플레이션 논란이 되는 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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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8. 3. 15:32